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03407?ntype=RANKING
스타벅스 가서, "제일 안 팔리는 걸로 주세요"[남기자의 체헐리즘]
수습기자 때 휠체어를 타고 서울시내를 다녀 봤습니다. 불편한 세상이 처음 펼쳐졌습니다. 직접 체험해 깨닫고 알리는 기사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이름은 '체헐리즘' 입니다. 체험과 저널리즘을
n.news.naver.com
남들이 따라가는 것을 따라가지 않을 수도 있다는 용기.
현대 사회에서 의외로 제일 힘든 것이 아닐까 싶다.
'잡담 > 좋은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세 내면 남는 돈 15만원, 고깃집 알바하며 꿈 되살렸죠”[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0) | 2023.08.26 |
---|---|
흙탕물 밥 먹는 노숙인 보고, 그는 가난한 환자들의 ‘우산’이 됐다 (0) | 2023.06.25 |
강수진 “나는 ‘성장 중독’… 실력 느는 단원들 보면서 무한한 행복 느껴”[파워인터뷰] (0) | 2023.06.25 |